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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sy, but HUGE impact. 파티용품 만들기 클래스

 

안녕하세요, 무엘라 입니다 :)

오늘은 지난 파티용품 만들기 클래스 후기와 함께 돌아왔어요-

헌데 왠지... '파티'하면 좀 어색하지 않나요? 어마어마한 장식을 해야할 것 같은 부담감도 있구요.

 

그래서! 손으로 만든 작은 아이템으로도 쉽게 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왔답니다.

꼭 파티가 아니더라도, 봄 소풍이나 친구들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분에게도 프레시한 아이디어가 될 테니 눈여겨 봐주세요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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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어김없이 클래스 입구에서 저를 맞아주는 클래스 소개 :)

앞서 소개한 것처럼 파티에 어울리는 가렌더와 데코 용품을 만들어 볼거에요~

 

우선 '가렌더'부터 만들어볼까요?

가렌더가 뭔지 궁금하시죠? 완성작부터 보여드릴게요~

 

 

 

이제 뭔지 아시겠죠?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날에 벽에 걸어두는 귀여운 장식품이에요~

대단한 기술이 필요할 것 같지만, 실은 1시간도 안 걸려서 뚝딱 만들었답니다.

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실테니, 아래를 쭉 읽어주세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우선 펠트지에 사인펜으로 원하는 문구나 무늬를 직접 그려주면 된답니다.

남편분과의 추억을 표현하고 싶다던 로맨티스트 수강생분이 귀여운 글귀를 적어주셨어요.

그리고 원하는 모양대로 슥슥 자르기!

 

 

 

 

 

 

그 다음, 자른 모양에 바늘과 실을 이용해 슥슥 기워주시면 된답니다.

별다른 스티치 기법없이 그냥 일반적인 바느질로 기워주시면 돼요- 중간쯤 기웠을 때 솜을 꾹꾹 넣어서 미니쿠션처럼 볼륨감만 주면 끝-

정말 쉽죠? ^^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위의 사진처럼 나뭇가지에 실을 달아 방금 만들어준 것을 달아주기만 하면 돼요.

저는 강사님이 준비해주신 크리스마스 볼과 솔방울까지 달았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그 결과, 짠! 별 것 하진 않았지만 정말 귀엽죠?

지금도 저희 집 안방 한면을 차지하고 있는 ㅎㅎ 귀여운 가렌더가 완성되었어요.

집에 있는 아무거나  실로 달아줘도 저런 분위기가 난답니다. 이 앞에 양초만 켜놔도 새로운 분위기가 솔솔-

 

 

 

 

 

 

무엘라 매장을 장식한 가렌더는, 정말 심플하게 폼폼이만 쭉 달아뒀을 뿐인데도

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을 풍기는 가렌더로 완성됐어요.

아가방에 걸어두거나, 출산 선물로 주면 센스있다는 칭찬을 듣기 딱 좋은 아이템 !

 

 

 

 

 

 

보너스 하나 더 !

강사님이 인심 좋게(?) 하나 더 알려주신 귀여운 파티 TIP-

위처럼 캐릭터 얼굴(곰돌이나, 산타 등)만 프린트해서 오려준 다음에 거기에 색깔 고운 티슈(휴지)를 비행기 모양으로 접어 끼워주기만 하면 돼요!

 

실제로 해보니 3분도 안걸려서 그 어디에도 없는 파티용 티슈가 완성되었어요.

취향에 맞춰 티슈 색깔만 바꿔주면 되는 만능 아이템!

요 파티티슈는 조카 생일파티에 사용했는데,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놀러 온 어머님들까지 두루두루 좋아하셨던 아이템이었어요 ^^

곧 돌아오는 주말 피크닉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예정이랍니다 ㅎㅎ

 

 

 

 

지난번 테이블 매트 클래스에 이어서, 손의 작은 노력으로 큰 인테리어 효과를 얻는 클래스를 마쳤어요.

매주 손으로 무언갈 만드는 기쁨을 키워가고 있답니다 :)

 

담주에는 다시 니트 클러치 만들기 클래스 후기로 돌아올게요-

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!

 

FROM 무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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